- 노련함과 열정적인 견제 활동
-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특위 구성, 연구모임 운영
▲ 공백없는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
- 비회기 중 의원 일일근무제 시행
- 현장활동, 토론회․간담회 통해 현장 의견 청취 등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지난 7월 개원한 제8대 울산광역시의회(의장 김기환)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변화와 쇄신을 열망하는 시민의 뜻에 따라, 출범 6개월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 지원활동 강화, 시민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8대 울산시의회는 2022년 7월 제232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와 임시회 2회, 총 81일간의 회기 일정을 소화하면서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등 12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 1건, 5분 자유발언 15건, 서면질문 40건 등을 통해 지역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였다.
특히 30회에 걸친 현장 방문활동, 간담회.토론회 59회, 전국 광역시.도의회에서는 유일하게 비회기 중 의원 일일근무제를 시행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현장 중심을 표방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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