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Funderful Citroën전국 시승행사’ 실시한다

자동차/항공·국산차·수입차 / 이영진 기자 / 2017-11-23 14:59:23
11월 24일 (금) 부터 30일(목)까지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진행

 

[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시트로엥(CITROË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11월 24일(금)부터 30일(목) 까지 일주일간 시트로엥 ‘Funderful Citroën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안락한 승차감과 넉넉한 공간이 일품인 7인승 MPV 그랜드 C4 피카소와 독특한 디자인,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는 도심형 SUV C4 칵투스 등 시트로엥 대표 모델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국 시승행사를 마련했다.


24일(금)부터 30(목)까지 진행되는 ‘Funderful Citroën 전국 시승행사’는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실시된다.

(일부 전시장 제외) 신청방법은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한 후 지정한 전시장 방문을 통해 시승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시승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참여 이벤트와 소정의 상품을 제공,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승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시트로엥 전시장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시트로엥 ‘C4 칵투스’는 차체 보호 기능을 만족시키는 에어범프,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기술로 구현된 넓은 실내 공간,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 17.5km/ℓ의 높은 연비 등의 매력적인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는 시트로엥 대표 소형 SU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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